||0||0전주교구 - 초남이, 숲정이, 치명자 산 성지 순례 자신을 온전히 바쳐 신앙을 전하고, 증거한 순교자들의 삶을 묵상하며, 우리의 신앙을 새롭게 다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