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겸손의 달인 사진

by 성홍자 posted Nov 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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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겸손에로 초대하여 안수를 주셨습니다
특별한 지위를 부여하는 겉옷을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나 자신의 참된 모습을 감추고 있는 가면을 벗어버리라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위쪽이 아니라 아래쪽에서 겸손하게 가난한 이웃들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을 섬기라고 겸손의 달인들을 불러주셨습니다.
항상 예^^^^^^예^^^라고 대답하는 겸손의 자세로 2012년도를 이끌어 갈
봉사자들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