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찬미예수님!
다시 꾸리아 서기를 맡게 되어 당황스럽고 얼떨떨 합니다.
3년 동안 서기를 하면서 받은 은혜가 차고도 넘치는데
이제는 그 은혜, 누르고 흔들어서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그 모든 은혜를 창녕성당 바다의 별 꾸리아 소속 레지오 단원들과
아낌없이 나누겠습니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릅니다”(요한 14,27)
2019.01.18 19:26
창녕 바다의 별 꾸리아 1월 회의록(53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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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단장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모습 고마울 따름입니다.
받은 은혜 넘쳐 나누고 싶은데 아무도 받을려고 하지 않으니
우리가 다시 받아 나누어 드리릴 수 밖에 없네요^
3년동안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