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바다의 별 꾸리아 1월 회의록(531차)

by 오태옥 posted Ja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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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찬미예수님!
다시 꾸리아 서기를 맡게 되어 당황스럽고 얼떨떨 합니다.
3년 동안 서기를 하면서 받은 은혜가 차고도 넘치는데
이제는 그 은혜, 누르고 흔들어서 주시리라 믿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그 모든 은혜를 창녕성당 바다의 별 꾸리아 소속 레지오 단원들과
아낌없이 나누겠습니다.......

“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릅니다”(요한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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