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npro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222F89455943895C2F.jpg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생각하면 구약성경 아가서의 내용이 연상된다. 사랑하는 임을 찾아내지 못하여 밤새 성읍을 돌아다니는 한 여인 아가 말이다.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아다녔네. 그이를 찾으려 하였건만 찾아내지 못하였다네. ‘나 일어나 성읍을 돌아다니리라. 거리와 광장마다 돌아다니며,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으리라.’ 그이를 찾으려 하였건만 찾아내지 못하였다네. 성읍을 돌아다니는 야경꾼들이 나를 보았네. ‘내가 사랑하는 이를 보셨나요?’ 그들을 지나치자마자 나는, 내가 사랑하는 이를 찾았네.”

 

 

돌아가신 큰 누님은 동숙의 노래, 섬 마을 선생님. 동백 아가씨 등 그리움의 노래를 즐겨 불렀다. 구약의 아가서처럼, 신약의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사랑이 무엇인가하고 정의를 내린다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사랑은 그리움이 아닐까 한다.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그리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그리움에 지쳐, 울다 지칠 만큼 사랑하는 이가 있는가? 꽃잎 빨갛게 멍이 들 만큼 사랑하는 이가 있는가? 나는 오늘 하루 하느님을 몇 번이나 그리워하였던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newfile 2020.08.05 2
7 연중 18주일 가해 file 2020.08.01 10
6 연중 17주간 화요일 file 2020.07.27 17
5 연중 17주일 가해 file 2020.07.23 13
» 7월 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file 2020.07.23 9
3 연중 16주일 가해 2020.07.18 24
2 연중 15주간 수요일 2020.07.18 10
1 연중 15주일 가해 1 2020.07.12 26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2020 . 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미 사 시 간
08:30  
    19:30
10:30  
    19:30
10:30  
  19:30
주일 06:30 10:30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구 분 요 일 시 간
중고등부 17:00
일반부 11:00
일반부 20:00

50326 창녕군 창녕읍 만옥정길 5 창녕성당
전화 : 055-532-8311 , 팩 스 : 055-532-8316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