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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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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과 가라지가 싹트고 성장할 때에는 서로 구별이 안 되듯이 어떤 사람은 보기에는 선한 사람으로 보일지 모르나 사실상 가라지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이는 보기엔 가라지처럼 보이지만 하느님 앞에서는 좋은 밀알일 수도 있다.

 

  심판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기에 추수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어떤 한 가지 행위나 생의 한 기간만이 아니라 전 생애에 대해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 안에 밀알의 삶도 가라지의 삶도 함께 공존해 간다. 우리는 아직 완성된 존재가 아니라 되어 가는 과정 중에 있다는 사실이다. 선과 악이 존재하는 이 알 수 없는 신비 안에서 우리는 완전한 선도 아니요 완전한 악에서 해방된 존재도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추수 때까지 하느님이 기다리시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당장의 심판이 아니라 하느님이 우리에게 완성과 또 악마의 세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계시다는 까닭이다. 이것이 하느님의 섭리요 하느님의 자비이며 하느님의 인내고 기다림이다.

 

세상에서 우리 인생의 임대 계약이 끝날 때, 우린 두 가지 질문을 받을 것입니다.

첫 번째로, 세상이 묻겠지요.

얼마나 남겨 두었습니까?”

 

두 번째로, 천사들이 물을 것입니다.

얼마나 가져왔습니까?”

 

                                                      풀턴 쉰 대주교의 악을 이기는 승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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